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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6 오후 산책~

오후 산책길에평택 '용이동 걷고싶은길'을 따라 걷고 있다.길가의 갖가지 봄꽃이 눈인사를 건네고 향기를 전해준다.벌써 꽃진자리에 잎이 돋아나거나,라일락에 이어 철쭉도 개화를 서두르고 있다.어젯밤 내린 비는 벚꽃의 낙화, 그리고 바톤터치하듯 다음에 피어날 철쭉이여 작약의 꽃 개화를 재촉하는 것이다.꽃길을 걸어서평택대학교 축제 행사장에 도착,피어난 벗꽃, 낙화한 벗꽃을 감상하다.비 갠 후의 청량함 속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6.04.06

2026. 식목일, 청명 가절에~

생명이 소생하는 봄날에 소풍길에 나서다.식목일, 청명 가절에 공도터미널에서 난촌마을로 가는 길,매실농원을 지나고,배과수원을 지나서 난촌마을로 들어갔고,농촌 마을길을 걸어 승두천 가의 불당교 앞 사과과수원 옆 로타리쉼터에 휴(休)~. 조팝나무 꽃 배꽃 라일락오전10시, 해가 비추이지 않는 흐린 하늘에승두천 물길따라 제방길을 걷고 있다.현재 5,500보. 냉이 꽃 자운영

카테고리 없음 2026.04.05

2026 4월의 첫날에~

4월의 첫날,벚꽃길을 걸어서 평택 굿모닝병원으로 가는 길,다시 입원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심적 중압감에도 화사한 벚꽃의 눈짓, 손짓이 반가웠다.병원 진료실 앞에는여전히 대기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사는 동안은 병 없이 지내기를 바랄 수 없지만,나이가 들수록 병원에 드나드는 횟수가 늘어나니,설레임으로 가득했던 봄이라도 서러울 수밖에!

카테고리 없음 2026.04.01

벚꽃시즌에 벚꽃에 반하다~

피부비뇨기과, 안과 등 병원 순례길에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을 보러 평택대학교를 찾았다.긴 겨울의 기다림 끝에 꽂봉오리를 터뜨리고 피어나기 시작하는 벚꽃은,봄의 꽃의 향연의 주역이다.안성 시내 서인사거리의 안과 진료 후,약국에서 녹내장 점안액과 함께축농증에 잘 듣는 약을 20일어치 구매하였다.비싸긴 하지만, 수술도 어려운 축농증을 다스릴 수만 밌다면 오죽 좋을까.골목길의 소문난 맛집 에서 손칼만듯국으로 점심의 즐거움을 누리다.(9,000원)그리고 오전에 예약해두었던 평택의 굿모닝병원으로 돌아가는 길에다지 한 번 평택대학교의 벚꽃을 찾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30

3.29,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조치원역에서 801번 시내버스를 타고 국무조정실 앞에서 279(혹은 221번)버스로 환승하여봄향기 가득한 국립세종수목원으로 들어왔다.호숫가 수앙버들은 푸릇푸릇 물이 오르고,매실나무의 매화꽃도 한창이다.여수 오동도 동백꽃,목포 유달산 동백꽃,진도 첨찰산 동백꽃,해남 땅끝 송지해변 가는 길의 동백꽃,부산 동백섬 동백꽃,광양 옥룡사지 동백꽃,선운사 동백꽃,서천 마량 동백꽃을 보러 가는 대신에국립세종수목원에 와서 온실 속의 동백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이 되었다.봄의 한가운데서, 3월의 끝자락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6.03.29

봄날은 간다~

축농증, 비염에 시달리며 집안에 있어도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현장을 찾아 롯데마트에 다녀와도봄날은 가고 있더라.계절은 바뀌어 봄이 찾아오고,봄이 무르익어 가는 동안에도봄날은 서럽도록 향기를 뿜으며 피어나는데,초미세먼지를 핑계대고 제대로 온전히 봄날을 살고 있지 못하다니!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걸었다.매화꽃 산수유꽃 수선화꽃 개나리꽃 동백꽃 곁에서 지는 해와 떠오르는 달을 보았다.슬픔과 기쁨이 마구 섞여서 봄날이 가고 있다.기다리던 벚꽃이 피어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