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으로 30~40분간의 산책을 다녀와서막내 여동생이 선물한 건강기능식품, 으로 원기를 충전하였다.아침 식전에 측정한 혈당은 100,혈압은 129/79, 체중은 73.01kg으로 만족스러운 결과치가 나와서 오전 내내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었다.여전히 요실금 때문에 불편하긴 하지만.오후에 가까운 평택에 사는 아들 가족이 왔다.중국으로의 짧은 견학길에서 돌아온 큰 손녀딸도,씩씩하게 혼자서 학교생활을 한 둘째 손녀딸도,머잖아 중국으로 유학길에 오를 며느리도 함께 족발과 보쌈 파티를 즐겼다.아들가족이 돌아간 후평안한 오후 시간에 주말이 지나고 있다.그래도 족발, 보쌈, 민어구이에 기름지고 영양가 풍부한 저녁 식사를 했으니,아무래도 30~40분간 아파트 주위의 둘레길이라도 산책삼아 걸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