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두 번째 날을 맞았다.어쩌다 한밤중에 깨어나 습관처럼 FM라디오를 켜니, (진행, 전기현)이 흘러나왔다. 엊저녁의 본방송에 이은 재방송이지만, 깊은 밤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한 위안이 된다.무엇을 할까? 무엇을 읽을까 염려할 것 없이 곁에 있는 , 를 펼치면 된다.오늘처럼 평택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 노량진까지 가서 신목동역으로 이동하여 이대목동병원을 찾을 때에도, 병원에서 대기하는 시간에도 이 책들은 요긴하게 쓰일 게 아니겠는가?또 하나, 오늘 아침부터서는 운동시설이 있는 근린공원으로 산책을 가서 유산소운동인 걷기뿐 아니라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실천하기로 했다.어쨋든 맞이한, 맞이할 수밖에 없는 9월의 두 번째 날이 아니던가. 스스로 행운의 날로 만들어 가야지.내 건강은 내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