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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27의 음악산책~

엊저녁 유튜브 동영상을 서핑하다가, 2015년 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당시 21세)의 경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었다.프렐류드(전주곡) 24곡도 있었고, 결승전 당일의 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었다.그런가하면 2022년 임윤찬 피아니스트(당시 18세)의 당시 우승 연주곡인 실황도 감상할 수 있었다.또한 1994년 에서 1위 없는 2위로 입상한 니콜라이 루간스키의 연주로도 감상했다.내친김에 를 피아니스트 조성진, 그리고 손열음의 연주로 감상했다.오늘 아침산책을 다녀와서는,의 '다시듣기 30일'이 기한이 끝나가는 곡을 감상했으니,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Op.98 라트비아국립교향악단/ 안드리스 포가 드보르작: 교항곡 6번 D장조, Op.60 조르주 에네스쿠 필하모닉/ 가브리엘 베베셀레아 차이..

카테고리 없음 2026.08.27

2026 8.26의 음악산책~

아름다운 선율, 멜로디의 쇼팽(1810~1849)의 음악에 빠져들었다.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Op.11 (Pf. 조성진),피아노 협주곡 2번 Op.21 (Pf. 임윤찬)를 감상했고,유튜브 동영상에서 쇼핑 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의 연주 영상은 찾지 못했다. 오늘 KBS클래식FM의 에서는 브람스: 비극적 서곡, Op.81 런던 심포니/피에르 몽퇴 1962,쇼팽: 24 전주곡, Op.28 프리드리히 굴다(Pf). 1959,모차르트: 교향곡 36번 C장조 K.425 '린츠', English Baroque Soloists/ 존 엘리엇 가드너의 연주가 예고되어 있다.오전 내내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음악을 감상했으니.쇼팽: 24곡의 전주곡 Op.28 (Pf.조성진)쇼팽: 4곡의 발라드 (Pf. 조성진) 쇼팽..

카테고리 없음 2026.08.26

2026 8.25 병원 가는 날~

이른 새벽에 서울로 병원 가는 날,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클래식음악을 들었다.유튜브 동영상에서 마침내 찾아낸 임윤찬(2004~ ,2022.06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차이콥스키의 '사계'를 감상할 때는 영상과 해설이 함께해서 나같은 초보 감상자에겐 도움이 되었다.조성진 피아니스트(1994~ , 2015.10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의 도 감상했고,쇼팽의 도 유튜브 동영상에 있음을 확인했다.그리고 마침내 글렌 굴드(1932~1982)의 영상 (Bruno Monsaingein, 1981)도 감상할 수 있었다.그리고 블라디미르 호로비츠(1903~1989)의 영상도 있었으니, 카네기 홀 공연(1968), 백악관 공연(1978)도 유튜브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니..

카테고리 없음 2026.08.25

2026 8.24 살아가는 이야기~

잠 못드는 새벽에 들어도 좋을 곡은 이 아닐까.22.05.17에 명동대성당 음악회에서의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을 감상하고,에프게니 코롤리오프의 연주도 유튜브 동영상으로 찾아 들을 수 있었지만, 글렌 굴드의 동영상은 사라지고, 녹음 음반으로만 감상할 수 있었다.다시 한 번 손민수 피아니스트의 을 감상하며 오늘 걸을 길을 그려본다.막상 집을 나왔으나, 처서(處暑)가 하루 지났을 뿐이어선가, 걷기 시작하자 무더위가 동행하자 따라 붙는다.발길 닿는대로 걷다보니, 평택 '용이동 걷고싶은길 '을 따라서 나무 그늘로 그늘로 걷고 있었다. 나는 '여름 나그네'인가,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버거운 길손, 오늘은 정처없이 길을 떠도는 도보여행자인가, 방랑자인가.나무 그늘이 끝나면, 오늘 내가 걷는 길도 접어야 한다. 아주 지치..

카테고리 없음 2026.08.24

2026 8.23 오후의 음악산책~

이름도 생소한 베트남 음식으로 가족회식 모임에서 성찬을 대접받은 후,처서(處暑)인 오늘 오전에 이어 오후의 클래식음악 산책을 이어갔다.유튜브 동영상으로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3번 '로자문데' a단조 D.804 Op.29 (1824년 작곡),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의 연주로,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A장조, D.664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의 연주로 감상하고 있다.오후 2시부터서는 다시 FM라디오로 돌아가서 (진행, 정만섭) 본방송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2번 F장조 K332 에프게니 코롤리오프 (Pf.),드보르작: 교항곡 8번 G장조, Op.88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조지 셀 (1969. live)의 연주를 기대하고 있다.내가 즐겨 듣는 음악은,고전주의 시대의 J.S.바흐, 모차르..

카테고리 없음 2026.08.23

2026 처서(處暑)에 부쳐~

어제 늦은 오후부터 슈베르트(1797.1.31~1828.11.19, 31세로 요절)의 음악에 빠져 들었다.애초에 오늘 저녁에 KB클래식FM의 (진행, 최은규)에서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테너)의 슈베르트 연가곡 '겨울 나그네'와 니콜라 힐레브란트(소프라노)의 슈베르트의 가곡들이 방송될 것어서 (다시듣기 30일 가능) 미리 를 들어들 요량이었다.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테너), 알프레드 브렌들의 조합으로 슈베르트가 1827년에 뮐러의 시에 곡을 붙인 것인데(전 24곡), 독일어 가사도 모르면서 독일 가곡(리트, Lied)의 아름다운 선율, 멜로디에 빠져 들었던 것. 작은 거인, 토마스 크바스토프(바리톤)와 다니엘 바렌보임의 조합으로도 24곡 중 1곡 밤인사, 2곡 풍향기(바람개비), 3곡 얼어붙은 눈물, 4..

카테고리 없음 2026.08.23

2026 8.22 오후 산책~

오전 내내 클래식음악감상 여행을 떠났다가, 감자와 호박이 들어간 청어찌개로 점심 식사 후, 정오 무렵에 시계방향으로 백운산 가는 둘레길을 걷기 위해 길을 나섰다.내일이 절기상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처서(處暑)인데, 신흥근린공원의 물놀이장에 이르렀을 때, 벌써 후텁지근한 무더위에 지쳐버렀다.그래도 물놀이장 곁에 있으니, 차츰 시원해지고, 매미들의 울음소리도 자연의 교향악처럼 들린다.가끔씩 파라솔 안으로 한 줄기 바람이 불어오는 것도 좋다. 백운산을 등산할 것도 아니면서 밀레 스틱에 의지해, 우산 대신 부채를 부치며 숲길로 이어지는 과수원길 언덕을 오르는데, 지나가는 용달차의 젊은 운전사가 구몬산 드링크제를 권한다.고향의 늙은 아부지가 생각났던 것일까.덕분에 숲길에서 청량감이 온 몸에 퍼진다.백운산 산자..

카테고리 없음 2026.08.22

2026 8.22 음악산책~

처서(處暑)를 하루 앞두고 여름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가을이 손짓하며 곁으로 다가오는데, 비발디의 로 음악산책에 나섰다.소네트를 곁들이고 사계의 풍경이 스쳐 지나가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를 감상하다가, 이무지치의 연주에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도 만났다.한수진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도 좋았다.차이콥스키의 는, 전곡을 Olga Scheps의 연주로 듣고,특히 5월 '백야', 6월 '뱃노래'와 10월 '가을의 노래', 11월 '토로이카'는 임동혁, 마르타 아르헤리치, 레프 오보린, Nikolai Kuznetsov의 연주로 듣다가, 임윤찬의 위그모어 홀 공연(2023.10.4)으로 차이콥스키의 를 감상하고 있다.그러다가, 유튜브 동영상으로라흐마니노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

카테고리 없음 2026.08.22

2026 8.21 음악산책~

오전에 비 내리는 가운데 백운산 가는 길의 산자락 둘레길에서 돌아와,백암순대국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진행, 정만섭)에서 방송될바흐: 무반주 첼로모음곡 3번 C장조, BWV1009, Hopkinson Smith (theorbo), 브람스: 교향곡 3번 F장조, 0p.90 (런던 필하모닉/ 클라우스 텐슈테트) 연주를 기다리며 막간을 이용하여 유튜브 동영상으로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0p.104 (로스트로포비치 (Vc.)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의 연주로 감상하고 있다.오후 4시부터 다시 유튜브 동영상으로 클래식음악 감상을 시작했다.드보르작: 교항곡 9번 e단조 Op.95 '신세계로부터'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리스토퍼 앨런),드보르작: 현악 4중주 12번 F장조 Op..

카테고리 없음 2026.08.21

2026 8. 21에~

아침에 (진행, 이재후 아나운서)에서 슈만의 첼로 협주곡을 감상할 때는 창 밖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연주는 솔 가베타(첼로), 죠반니 안토니니가 지휘하는 바젤 체임버 오케스트라였다.그 후 유투브 동영상으로 슈만: 첼로 협주곡 a단조 Op.129를 하인리히 쉬프 (Vc.)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하이팅크의 연주로 다시 감상하고, 오늘의 길을 걷기 위해 집을 나섰다.음악감상이 좋다한들 운동을 소홀리 할 수는 없다.잠시 갈 길을 점치다가,어제 걸었던 둘레길을 다시 걷기로 하였다.길은 그대로이되, 그사이 비가 왔고, 도중에 비를 만날 공산도 커서 색다른 풍경을 연출할 것이기에!오늘도 어제처럼 10시경에 길을 나섰고,산책길이라고는 해도 빗줄기가 제법 굵다.다만 바람은 없다.배낭가방은 놔두고,..

카테고리 없음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