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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9 살아가는 이야기 2~

음악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이니어서음악만으로 먹고 사는 일도 없으렸다.건강을 위해 집에서부터 걸어서 '독감& 코로나 19 예방접종(무료)'을 하기 위해 공도읍의 단골 'ㅅ'의원을 찾았다.그동안 미루어 왔던 건강검진도 다음 주로 예약일을 정하고, 위내시경은 나이 때문에 수면내시경이 안 된다는 간호사의 말에 나이듦을 실감할 수 있었다.그런데 대기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주치의를 만나기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될 듯하다.지난주 15일(목)~16일(금)에 서울에서 두 여동생과 매제와 어울려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은 결과 높아진 헐당이며 늘어난 체중이 차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서 안도하고 있다.왜 맛난 음식을 맢에 두고 식탐을 줄이지 못 하는가.먹고 싶어도 마음껏 먹지 못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미리 섭..

2026 10.19 살아가는 이야기~

새로운 유튜브 동영상이 올라왔다. ' 피아노의 새로운 시대를 연 스물 셋 청년의 혁명' (글렌 굴드, 1955). 요즈음 슈베르트(1797~1828)의 음악에 꽂혀 있다.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A장조, D.664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Pf.),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0번 A장조, D.959 임동혁(Pf.)의 연주를 감상하고, 의 '다시듣기 30일' 찬스가 살아 있는 9/27(일) 방송분으로 크리스천 블랙쇼의 피아노 리사이틀,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4번 c단조, K.457 슈만: 환상곡(Fantasy) C장조, Op.17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B플랫장조, D 960 그리고 9/28(월) 방송분으로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피아노 리사이틀,쇼팽: 녹턴(야상곡) A플랫장조, Op.3..

2026 10.18 살아가는 이야기~

간밤엔 자정 넘어서까지 EBS1TV채널의 '세계의 명화'에서 M.나이트 샤말란 감독작품 을 시청했다.멜 깁슨,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영화였는데, 예전에 이런 식으로 주말에 TV영화를 보던 기억이 부쩍 나더라.의 '다시듣기 30일' 찬스가 끝나가는 클래식 명곡들이 많아서 미처 다 듣지 못한 곡들도 많다.오늘 아침엔 모딜리아니 콰르텟(사중주단)이 함께 연주하는 차이콥스키 , 로드리고 (기타, 김지연)을 한번 더 감상했다.그리고 박혜윤(Vn.)과 친구들이 연주하는 브람스 , 알렉산더 멜니코프(Pf.)와 카잘스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브람스 , 크리스천 블랙쇼(Pf.)가 연주하는 슈만 을 한번 더 감상하기로 했다.오늘 오후엔 (진행, 정만섭)에서는 브람스 밤베르크 심포니/ 루돌프 켐페 1963,슈베르트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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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7 살아가는 이야기~

이틀동안 듣지 못한 클래식 명곡을 찾아 듣고 있다.'클래식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용숙, 최은규, 류태형 지음)를 읽다가, 유튜브 동영상으로 무소르그스키 을 피아노 원곡으로 감상하고, '다시듣기 30일' 찬스를 이용해서로드리고 김지연(guiter) 연주로(9/20 방송분) 감상하고, 어제 저녁에 방송된 바흐 크리스티안 테츨라프(Vn.) 연주로 감상했다. 5악장 샤콘느가 유명한 이 곡은 잠시 후에 에서 요한나 마르치 연주 (1954 모노)로도 감상하게 될 터이다.베토벤 안토니오 야니그로(Vc.), 외르크 데무스(Pf.) 연주(1964 레코딩)도 선곡되어 있어서,유튜브 동영상으로 베토벤 로스트로포비치(Vc.),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Pf.) 연주로 감상했다.저녁에 에서는 베토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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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6 살아가는 이야기 2~

첫 한강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찾은 의 옥상정원에서 휴식 중이다. 두 여동생은 로 가서 제주말차, 블랙티, 타로밀크티, 망고요구르트를 사러 잠시 자리를 떠났다.그러다가, 영등포구 을 찾았으니, 이런 편의시설이 있는 아파트의 경우, 별세계인양 느껴져서 위화감마저 들더라.LP판 음악을 감상하는 턴테이블이 두 개밖에 없고, 다 이용중이어서 체험할 수 없어 아쉬웠다.다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내려와서 유람선 선착장 내 에서 오후 5:30, 강변 만찬 예약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푸짐한 만찬 후, 후식은 막내 여동생이 가져온 였으니, 어쩌다 한 번 먹으니까 이처럼 많은 양의 식사를 하는 것이지, 너무 배 부르게 먹었구나! 이젠 걸을 힘도 없다.이젠 헤어질 시간, 여의나루역에서, 여의도역에서 헤어져 신길역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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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6 살아가는 이야기~

성남 분당의 매제네 아파트에서 하룻밤 신셰를 지고, 둘이서 서현역으로 나왔다. 랜드마크 시계탑 광장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10시 반에 잠실 롯데백화점 분수대 앞에서 둘째 여동냉을 만나 함께 잠실선착장으로 가서 첫 한강버스를 타고 여의나루로 가서 막내 여동생을 만나 미슐랭 맛집이라 했던가, 라는 곳에서 저녁식사후 모임을 파하는 것으로 잠정 계획을 짰다.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서현역에서 복정역으로, 8호선으로 갈아타고 잠실역으로 간다. 10월뿐 아니라 올 가을 들어 첫 석촌호수 방문이다. 겨울이 오면 운행을 증단한다는 한강버스의 첫 탑승 체험을 위한 워밍업이 될 것이다.오늘도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예감하며 서울에서의 둘쨋 날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오늘은 비를 부르는 바람도 없이 전형적인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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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5 살아가는 이야기 2~

두 여동생과 매제와 함께 안국역 앞 송현광장에 들렀다가, 경복궁 앞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와서 8층 옥상정원에도 올랐고, 3층 카페에서 휴식 중이다. 그러다가, 미슐링 가게 에서냉메밀(판메밀), 온메밀, 보쌈정식, 수제돈까스, 메밀막국수로 이른 저녁을 먹었다.서울 시티투어를 타기 전의 전례행사였음에.서울 야간 시티투어버스 ''타이거 버스'의 출발시간이 오후 7시, 설레는 마음으로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향 연주회(지휘, 얍 판 츠베덴)가 열리는 시간에 모차르트의 음악을 감상하는 대신에 (협연, 르노 카퓌송 (Vn))남산타워(N타워)에서 서울 시내 야경을 감상하고 있었다.이제 내일의 일정을 위해 매제와 함께 성남 분당으로 돌아간다.그러나 장조카가 있어서 간략한 치킨 파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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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5 살아가는 이야기~

요양병원에 있는 여동생의 병문안차, 성남 분당엘 왔다.모란민속시장의 5일장(4,9일)은 지나 있었다.흑염소탕거리와 기름집 특화거리만 둘러보고. 매제를 만나기 위해 서현역으로 갔다.둘째 여동생도 합세하여 매제와 셋이서 요양병원을 찾았다.전보다 좋아진 듯,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종로3가역에서 막내 여동생을 만나, 넷이서 익선동 를 찾았고, '스키야키 설도'와 '샤브사브 설깃살' 요리로 일본 맛집 기행을 떠나는듯 싶더라.그후 익선동 골목 순례길에 있었다.그리고 탑골공원으로 와서 '국보 2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보기도. 했으니. 의정부 살던 시절에 이곳 (옛 파고다공원)을 자주 찾으셨던 아버지 생각이 나더라.가을색이 깊어가는 운현궁을 찾았다.그후 안국역의 인사동 입구 송현광장에 들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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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2. 살아가는 이야기~

어제부터 아내는, 베트남 출장중인 아들을 대신해 두 손녀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낮엔 잠시 집에 다녀갈 수 있겠지만, 금요일 아침까지는 계속될 것이다.오늘은 안성 시내의 'ㅂ'안과로 오른쪽 눈의 녹내장 치료에 쓰이는 안약을 처방받으러 간다.먼저 안저검사라든지 몇 가지 검사를 해야 하겠지만.근래 많은 책을 읽은 것이 눈의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이러는 동안에도 가을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고, 단단히 익어가고 있을 터이다.나의 세월도 그처럼 물들고 익어 갔으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오늘은 안성 5일장(2. 7일)이라 시장 주변은 북새통이다. 언과 처방전을 받는대로 장돌뱅이가 되어 시장 순례에라도 나서야겠다.시장통 어물전에서 '군산 홍어' 반쯤 삭힌 것 한 마리를 건졌다,(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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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1 살아가는 이야기~

새벽에, 이영진 지음 '클래식 음악의 낯선 거장 49인' 의 현악연주가 편에서 '음악은 식지 않는 내 평생 사랑이노니', 앨버트 스폴딩(1888~1953)과 루이스 카우프만(1905~1994), '언제나 사려 깊은 마음과 봉사하는 정신으로', 엔리코 마이나르디(1897~1976)와 안토니오 야니그로(1918~1989), '어둠의 장막을 걷고 광명을 개척한 굳센 의지', 윌리엄 프림로즈(1904~1982), '외유내강의 영혼으로 정진한 음악의 작은 거인', 시몬 골드베르크(1909~1993),'청중과 하나 되어 노래하는 유혹적인 음악의 미소', 이온 보이쿠(1923~1997)와 롤라 보베스코(1921~2003), '우리는 음악으로 우정의 밀어를 나누었나니', 헤르만 크레버스(1923~2018)와 티보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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