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의사와 일 주일 전의 각종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상담받기 위해 서울로 병원 가는 날,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B플랫단조, Op.23을 피아니스트 박연민의 연주로 감상하고,콘스탄틴 에밀리아노프(Pf.) 과천시립교향악단/ 장윤성의 연주로,선우예권(Pf.) 국립심포니오케스라/ 다비드 라일란트의 연주로 감상하고서 아내와 함께 평택역으로 나가 서울로 가는 길을 잡았다.오후의 진료 예약시간까지는 병원 가는 길의 도보여행지를 찾아서 비 온 뒤의 풍경 속에서 걸을 것이다.샛강 둔치의 산책로도 좋겠고, 이름이 멋진 한강 선유도로의 도보 여행도 매력적일 것같다. 아직 그곳에 가 본 적이 없으니... .노량진역에서 환승하여 한 정거장만에 샛강역에 도착~. 숲속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집에서 준비해온 찰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