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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6 남당항 가는 길~

궁리포구에서 남당항으로 가는 서해랑길 63코스,어사리 노을공원에 와 있다.현재시간, 오후 12:20, 총 14,200보를 걸었다.컨디션이 좋으면 예전처럼 보령 천북 석굴단지까지 걸을 계획도 있었지만, 오늘은 남당항까지만 걷겠다.분수껏 걸어야지!!마침내 점심 장소인 에 도착~.이곳으로 이사오기 전부터 단골이었는데, 오늘따라 식당의 유명세가 입소문을 탔는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보리밥이 제공되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그새 값은 올랐다.(10,000원)아내와 같이 왔더라면 해물파전도 하나 시킬 터인데. (12,000원)오후 2시, 남당항으로 오니, 가 시작되었더라.다시 홍성역므로 가는 버스편이나 광천역으로 가는 버스편을 알아보아야겠다.지금까지 18,700보를 걸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9.06

2026 9월 궁리항에서 남당항으로 걷다~

궁리항을 출발하여 남당항으로 서해안 서해량길을 따라 해안길을 걷고 있다.바쁠 것이 없어서 한들한들 바닷바람에 쓸려서 걷고 있다.따가운 햇볕 때문에 눈부신 길을 타박타박 수행하듯 걷고 있다.오전 10:50, 속동전망대 도착~스카이타워 3층 전앙대에도 올랐고, 2층의 스카이워크에서도 걸었다.그리고 서해랑길 63코스 안내 쉼터에서 휴식~.현재시간, 오전 11:15, 총 9,300보를 기록중이다.오후 12:04, 어사리로 건너가는 어사교에 도착~,오후 12:20, 어사리 노을공원 도착~.

카테고리 없음 2026.09.06

2026 9. 6 홍성 가는 길~

오전 05:30, 안성 공도에서 70번 첫 시내버스를 타고 평택역으로 나왔다.홍성으로 가는 익산행 장항선 무궁화호 첫 열차는 06:28에 있으니, 대합실에서 한참을 기다러야 했다.(경로 할인, 3,400원)홍성 서부면 궁리 포구에서 남당항으로 천수만 해안길을 걷기 위하서 떠나온 길이다.아마도 보령 장은리 천북석굴단지까지 걷기는 힘들겠지.사실은 천북석굴단지에서 남(南)으로 학성리까지 해안길인 서해랑길을 처음 걷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홍성 궁리포구에서 남당항을 거쳐 천북석굴단지까지 예닐곱 번은 걸었을 것이지만, 오늘 새삼 이 서해랑길을 걷는 것은 두 차례의 큰 수술 후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서다.그리하여 이 가을의 초입에서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카테고리 없음 2026.09.06

약(藥)이 되는 약(藥) 이야기~

KBS 1라디오의 (진행, 최윤경 아나운서)를 즐겨 듣는다.사람들의 몸에 깃드는 몹쓸 병이 그렇게도 많다니 놀라기도 하려니와 누군가는 지금도 그 병으로 고통받고 있고, 병을 낫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렇다면 몸을 잘 건사해서 아픈 데가 없으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그러나 사람들은 정작 아프기 전에는 그 고마움을 잘 알지 못한다.에는 '약이 되는 약 이야기' 코너가 있는데, 세상에 헤아릴 수 없는 병이 많은만큼 그 병을 낫기 위한 약도 많을 수밖에 없다.나만해도 많은 약을 오래전부터 복용해왔다.한 때는 고혈압약도 복용했는데, 지금은 고지혈증약(리바로정), 당뇨약(메트포르민, 자누비아정)을 상용으로 복용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서는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병원 약..

카테고리 없음 2026.09.06

2026 9.5 가을날의 산책길에~

어제는 책상과 책장 정리하느라고 많은 시간을 투입했다.손열음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를 몇 번이고 반복해 들으면서.그러다가 예약된 치과 진료를 받으러 다녀왔는데, 한 달 후에도 본격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시작될 지 모르겠다.염증 치료 때문에 늦어지는 것이라니까, 그래도 올 해 안에 무슨 결판이 나지 않을까 싶다.오전내내 와 씨름하다가,땅콩잼을 바른 토마토가 들어간 토스트와 고품격의 어묵으로 점심상을 받고, 백운산 가는 길로 가을 산책길에 나섰다.천고마비의 계절답게 식욕이 샘솟고, 하늘은 높아서 흘러가는 구름을 눈으로 쫒으며 걷는다.벌써 수확을 한 벼 논이 보이고, 농가 마당엔 참깨를 수확해 말리고 있기도 하였다.하긴 추석도 멀지 않았으니!가을바람이 쉬없이 불어오고 있지만, 아직 볕이 따갑기는 하다.오후 늦게..

카테고리 없음 2026.09.05

2026 9.3의 음악산책~

오늘 새벽엔 안개가 자욱하여 바깥으로 나가서 운동을 할 수가 없었다.시야도 흐렸지만, 호흡기가 좋지 않아 바람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대신 를 붙들고 하루를 살았다.그렇다고 클래식음악 감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오늘의 음악 산책은,아침 나절에 유튜브 동영상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K.466 Paul Badura Skoda(Pf.),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 K.467 손열음(Pf.).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K.488 정명훈(피아노& 지휘)로 감상했는데, 이 세 곡은 음악감상으로 내가 선곡한 곡들이어서 자주 듣는다.그러다가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진행, 정만섭)에서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2번 b단조, Op.7 Ivry Gitlis(Vn), 모..

카테고리 없음 2026.09.03

2026 9.2 서울로 병원 가는 날~

담당의사와 일 주일 전의 각종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상담받기 위해 서울로 병원 가는 날,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B플랫단조, Op.23을 피아니스트 박연민의 연주로 감상하고,콘스탄틴 에밀리아노프(Pf.) 과천시립교향악단/ 장윤성의 연주로,선우예권(Pf.) 국립심포니오케스라/ 다비드 라일란트의 연주로 감상하고서 아내와 함께 평택역으로 나가 서울로 가는 길을 잡았다.오후의 진료 예약시간까지는 병원 가는 길의 도보여행지를 찾아서 비 온 뒤의 풍경 속에서 걸을 것이다.샛강 둔치의 산책로도 좋겠고, 이름이 멋진 한강 선유도로의 도보 여행도 매력적일 것같다. 아직 그곳에 가 본 적이 없으니... .노량진역에서 환승하여 한 정거장만에 샛강역에 도착~. 숲속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집에서 준비해온 찰밥 ..

카테고리 없음 2026.09.02

2026 9. 2 아침 산책길에~

어제는 9월의 첫날이었지만,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렀고,오늘은 다항히 비가 개어 아침 산책에 나설. 수 있었다,안성 최서단의 평택과의 경계에서 살고 있는 나는, 남아공기념비를 지나 경부고속도로 굴다리를 지나서 현신근린공원으로 나왔다.속초를 떠나 안성에서10여년이 넘게 살도록. 수백번 수천번 찾은 이곳이 현신근린공원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1kg짜리 아렁 두 개를 들고 나오다가, 밤톨 2개를 주웠고. 먼저 운동 나온 남자를 따라서 하체운동기구인 허리돌리기, 하늘걷기, 물결타기, 상체근육운동기구인 상체근육풀기, 그리고 전신운동기구인 윗몸일으키기를 행하였다.200m도 안 되는 윈형 공원 주위를 걷거나 조깅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삶의 활력이 넘쳐 보였다.오늘이 전립선암 수술 후 담당의사로부터 최종 판정을 받는..

카테고리 없음 2026.09.02

2026 9.2의 살아가는 이야기~

9월의 두 번째 날을 맞았다.어쩌다 한밤중에 깨어나 습관처럼 FM라디오를 켜니, (진행, 전기현)이 흘러나왔다. 엊저녁의 본방송에 이은 재방송이지만, 깊은 밤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한 위안이 된다.무엇을 할까? 무엇을 읽을까 염려할 것 없이 곁에 있는 , 를 펼치면 된다.오늘처럼 평택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 노량진까지 가서 신목동역으로 이동하여 이대목동병원을 찾을 때에도, 병원에서 대기하는 시간에도 이 책들은 요긴하게 쓰일 게 아니겠는가?또 하나, 오늘 아침부터서는 운동시설이 있는 근린공원으로 산책을 가서 유산소운동인 걷기뿐 아니라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실천하기로 했다.어쨋든 맞이한, 맞이할 수밖에 없는 9월의 두 번째 날이 아니던가. 스스로 행운의 날로 만들어 가야지.내 건강은 내 자신이..

카테고리 없음 2026.09.02

2026 9월의 첫날에~

마침내 결국 9월이 왔다.여름 끝~, 가을 시~작.가을에는 행운과 행복이 꽃비처럼 깃들기를... . 박수진 저 (문장편 2권/ 일상회화편/ 관용어구 편/ 미국 드라마편/ 직장인 편), 권동욱 저 (미국 20대 편), 오석태 저 (동사 활용 편)으로 9월을 시작했다.우선 위 8권으로 영어회화 지수를 끌어올려 보겠다.오늘은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날이니까.그리고 이참에 다시 일본어 공부도 시작하기로 했다. 회사에서의 잦은 해외출장에도 아들은 최근에 일본어 능력시험 N3에 합격했다는데, 일 년여 손을 놓고 있던 일본어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재도전해보기로 한 것이다.우선 (1000 문장 편 2권) 최대현 저로, 일본인이 항상 입에 달고 살고, 일드에 꼭 나오는 1000문장을 모았다니까, 이참에 완전히 ..

카테고리 없음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