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13

2026 9.21 살아가는 이야기~

민은기 지음 , '쇼팽ㆍ리스트, 피아노에 담은 우주'를 끝까지 읽었다.이 책을 읽고나서, 클래식 음악 팬으로서 앞으로 '나를 더 감동하게 만드는 음악, 더 삶을 살 만하게 만들어주는 음악, 내 마음을 더 위로해주는 음악'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다음으로 만날 책은, 민은기 지음 '모차르트, 영원을 위한 호소'이다."우리는 음악을 통해 새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뿌리 내린 클래식은 인류 모두를 위한 문화유산이다."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5.9월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입상자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9번 B플랫장조, Op.106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E장조, Op.109를 감상하고 있다.그러다가, 보건소에서 인바디검사를 했고, 수치는 실망스러울 정도는 아니었..

카테고리 없음 2026.09.21

2026 9.20 살아가는 이야기~

일본에서 개최되는 이 시작되었다. 관전 포인트가 어찌 되는지, 아직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새벽에는 어제 서울로 간 탓으로 듣지 못한 (진행, 정만섭)의 재방송을 들었다.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2번 A플랫장조, Op.26 머레이 페라이어(Pf.),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티어 킹(바셋 클라리넷),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제프리 테이트, 장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D장조, Op.43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호르스트 슈타인.오늘 선곡된 프로그램은,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2번, E플랫장조, Op.120 no.2 유리 배쉬메트(비올라), 홀스트: The Planets, Op.32 런던 심포니/ 안토니오 파파노, 2024 Live.모차르트: 현악4중주 14번 ..

카테고리 없음 2026.09.20

2026 9.19 서울에서~

덕수궁을 나와 돌담길을.따라 걷고 있다.외조카 겷혼식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발길 닿는대로 걷다가 신도림역으로 이동할 것이다.시청에서 남대문(숭례문)으로 걷는데,기후행동메 관한 캠페인이 있어서 적극 참여했다.하나뿐인 지구가 살아야, 인류의 유형 무형유산도, 인류의 생존 자체도 가능할 것이기에!남대문시장 순례길에서 점심때가 지났기로 갈치조림 골목, 칼국수 골목으로 들어갔다가,.혼자서는 먹을 수 없는 식단에 실망~ .특히 칼국수골목에서는 문전성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는데, 보리밥+칼국수+냉면이 10,000원이지만, 엉덩이를 들이밀 자리가 없었다. 세상에!남대문시장을 나와 의 고가보도를 걸어서 서울역으로 가고 있다.그곳에서 신도림역으로가는 지하철을 탈 수 있을 것이다.외조카의 성대한 결혼식이 끝난 후, 가족 친..

카테고리 없음 2026.09.19

2026 9.19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오후에, 서울에서 목포 처남의 아들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다.늦은 시간이라 서울에 미리 올라가서 청계천에서 물길따라 걷거나, 경복궁이나 덕수궁의 고궁 산책은 가능할까 싶어서 길을 잡는다.큰 아들은 두 딸을 데리고 명동 순례길에 나섰다가 결혼식장에 올 거고,며느리가 발목 부상 중인, 인천의 작은 아들은 혼자서 오게 될 것이다.손자는 학원 때문에 주말이 오히려 바쁘다.길 떠나기 전에 민은기 지음 의 7권 슈만ㆍ브람스, 8권 차이콥스키를 잠시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명곡 감상도 할 수 있었다.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B플랫장조, D.960 안드라스 쉬프(Pf.),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e단조, '신세계로부터' 국립심포니오케스라/ 크리스토퍼 앨런, 드보르자크: 현악4중주 12번 '아메리카',..

카테고리 없음 2026.09.19

2026 9.18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악성(樂聖) 베토벤(1770~1827)이 남긴 인류 무형유산인 교향곡을 감상하는 것으로 하루를 열었다.카를로스 클라이버가 지휘하는 7번, 4번, 5번 교향곡, 카라얀이 지휘한 1번 교향곡 (실황, 1971)과 2번 교향곡, 이고르 마르케비치가 지휘한 라뮈레 관현악단의 8번 교향곡, 그리고 지금은 피에르 몽퇴가 지휘하는 암스테르담 로열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3번 교향곡 '에로이카 (영웅)'을 감상하고,6번 교향곡 '전원'은 빈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1986)의 연주로 감상하고 있다.아파트 화단의 꽃무릇의 전송을 받으며 오늘의 걷기 여행에 나섰다. 오늘은 시계방향으로 백운산 가는 둘레길을 걸으련다.오늘도 혼자서 떠나는 도보여행이지만, 마실길을 가듯 둘레길을 걸을 것이다!단풍으로 물..

카테고리 없음 2026.09.18

2026 9.17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도 클래식 음악의 향연은 계속되고 있다.아침 7시, KBS클래식FM (진행, 정만섭)의 선곡이 발표되고,낭만주의 음악시대의 한 복판에서 살았던 슈만(1810~1856)의 실내악과 악성 베토벤(1770~1827)의 교향곡 7번이 예고되어 있었다.오늘 본방송으로 방송될 슈만과 베토벤의 음악을 미리 들어보기로 했다.슈만: 바이올린 소나타1번 a단조, Op.105 김봄소리(Vn.) 신창용(Pf.), 슈만: 피아노 5중주 E플랫장조, Op.44 알렉산더 말로페예프(Pf.), 아벨 콰르텟,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92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 베르나르드 하이팅크, 그런데 방송에서는 필청판으로 소개되고 있는 빈 필하모닉/ 카를로스 클라이버 명연으로 혹시 1974년 녹음인지가 궁금해졌다.도 메나힘..

카테고리 없음 2026.09.17

2026 9.16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과 동시에 블러그 를 쓰기로 했다.큰 발목 부상으로 일 주일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엊그제 퇴원해서 집에서 최소 한 달은 재활치료를 해야 하는 인천의 큰 며느리에게 클래식음악을 안내하고 싶은 마음이다.당분간 휠체어 신세를 지고 집 안에 있어야 하는 며느리가 책을 읽으며 위안을 받을 수도 있지만, 클래식음악이 한 방편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평소 일 좋아하는 며느리가 혼자서 긴 낮시간을 보내야 하니, 방송 청취로 위안과 마음의 평안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Gemini라고 100% 정확하게 아는 게 아니더라.어젯밤 늦게 우연히 채널 TVCHOSUN에서 특별판, '80년대 원조 국민오빠 특집'을 시청했는데, 골든스타로 전영록, 윤수일, 구창모 가수가 나왔고, 도중도중에 등장한 슈퍼 메기에 김범룡 가수..

카테고리 없음 2026.09.16

2026 9.16 음악산책~

새벽에 들어도 좋을 클래식음악으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Live, 베토벤: 교항곡 6번 F장조 Op.68 '전원'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Live,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장영주(Vn) 빈 필하모닉/ 주빈메타 (1996년 실황)을 감상했다.연주단체를 몰라서 Gemini에게 물었더니, 세상에, 1996년 10.12~13일에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의 연주했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장영주(사라장)는 만 15세 였단다. 제미나이는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다음 유튜브 동영상으로 감상할 곡은,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67 '운명' 슈테른 필하모닉/ 지휘, 권정환 교향곡 6번과 함께 쓰였지만 분위기가 서로 사..

카테고리 없음 2026.09.16

2026 9.15 오후의 음악산책~

방금 에 적은 글들이 실수로 모두 삭제되고 말았다.이를 어쩔거나? 안톤 부르크너(1824~1896)의 을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1970년)의 연주로 (진행, 정만섭)을 통해서 감상했는데, 프로그램에 걸맞는 선곡 때문에 편견을 버리고 브루크너의 과 를 자주 듣기로 했고,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의 거장인 브루크너의 음악이 '웅장하고 광대한 음(音)의 건축물'임을 공감했지.그러면서 말러의 , , , 까지 음악감상의 폭을 넓히고, 이참에 '교향곡의 아버지'라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이며 현악4중주를 중심으로 감상하고, R. 슈트라우스의 과 쇼스타코비치의 에 이르기까지 편식을 말자고도 다짐했지.그러면서 리스트나 프로코피예프 음악에도 관심을 갖기로 했었는데....그리고 참, 오늘 감상하기로 선곡한 곡이 남았..

카테고리 없음 2026.09.15

2026 9.15 음악 이야기~

오전에 백운산으로 가는 둘레길을 걷고 와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처음으로 감상한 곡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d단조, Op.30. 니콜라이 루간스키(Pf.) KBS교향악단/ 피에타리 잉키넨.그리고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를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연주로 감상하고 있다.작은 방의 벽에는 10년도 넘게 전에 아내와 함께 다녀온 음악회의 포스터가 붙어 있는데 (2015. 12.16 대전예술의전당),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의 내한 공연이었다.슈만: 피아노협주곡 a단조 Op.54 김선욱(Pf.), 슈만: 교향곡 4번 d단조, Op.120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파보 예르비.그후 정명훈 지휘의 연주회에도 갔고, 언젠가는 연주회에도 아내와 함께 다녔었다.나는 말러보다 브루크너의 연주를 더 자주 ..

카테고리 없음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