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 주말이 개천절(開天節)이라,
다음 주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이다.
말인즉슨 오늘부터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된다는 것인데,
전국적으로 축제의 물결이 요동치는 하루가 될 것이다.
문학수 지음 <더 클래식 셋> '말러에서 쇼스타코비치까지',
이채훈 지음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모든 언어가 멈췄을 때 음악 한 줄기가 남았다'
조윤범 지음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Vol.2>,
이채운 지음 <클래식, 마음을 어루만지다>의 도움으로
구스타프 말러(1860~1911)의 <교향곡 5번 C샤프단조>를 감상하는데,
KBS교향악단/ 정명훈의 연주는 2026년 3월 연주실황인데도 광고로 떡칠이 되어 있었다, 세상에! 몰지각하기는, 죄악이다!
녹음음반으로 <교향곡 5번 C샤프단조>를 감상하고,
<말러 교향곡 4번 G장조>를 인천시립교향악단/ 이병욱 (소프라노, 황수미)의 연주로 감상했다.
이러다가 '말러 마니아'가 되는 것 아닌가.
도서관에서 빌린 음악 관련 책들도 많은데,
김성현 지음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 -콘세르트허바우에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까지, 최고의 음악과 함께 한 1년,
손광수 지음 <음유시인 밥 딜런> '사랑과 저항의 노래가사 읽기'는 1/5밖에 읽지 못했다.
매일 KBS클래식FM <명연주 명음반>과 <FM실황음악> (다시듣기 30일 가능)에서는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미처 다 커버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만 해도 안산에서 남동생이, 분당에서 매제가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보러 내려온다니,
낮에 <명연주 명음반>(진행, 정만섭)에서 본방송으로 선곡된 역사적 명반을 감상할 수 없게 되었다.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지노 프란체스카티(Vn.) 콜롬비아 심포니/ 브루노 발터 1961,
쇼팽: 피아노 협주곡1번 e단조, Op.11 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Pf.) 파리 음악원/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