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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월 순천만국가정원 가는 길~

오후 1:05, 순천만국가정원 서문을 통해 입장하여비 오는 속에 한국정원을 돌아보고 있다.관광객은 나뿐이다.한국정원에도 동백꽃이며 매화꽃이 만개해 있었다. 이런 횡재가 다 있나?다만 비람이 불고 비가 와서 꽃사진 찍는 데는 어려움이 따르지만.비가 오니, 풍경은 오히려 운치가 있다.바람만 불지 않아도 좋겠는데!어제는 봄날이었는데,오늘은 다시 겨울 날씨로 회귀하려는 듯,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춥다.우산 (양산)을 받치기가 힘들 정도이다. 애기동백꽃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습지를 다녀오기로 했다. (왕복, 8,000원)순천만국가정원 동문으로 퇴장하려니까.스카이큐브 탑승자는 순천만습지 가는 갈대열차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기에 대기하고 있다.현재시간, 오후..

카테고리 없음 2026.03.02

2026 3월 순천 매곡동 탐매마을을 찾아서~

선암사에서 내려와 웃장에서 하차,매화향 가득한 매곡동 탐매마을을 찾았을 때는비가 퍼붓듯 내리고 있었다.그런데도 수많은 상춘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으니,탐매마을 매화꽃축제는 이미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매곡동 탐매마을에서 내려와 웃장에 들어서서 국밥거리로 나아갔더니,국밥집마다 손님들로 그득하였고,한결같이 2인 이상이어야 서비스 수육이 제공된다는 말에 실망이 가득하였다.그냥 이대로 발길을 돌려야 하나?그러다가, 국밥거리 한 켠에서 을 발견,돼지국밥을 주문했더니(10,000원)일인분 수육을 제공해주는 것 아닌가.남도 광주의 정(情)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100년 전통 '순천 웃으며 장보는 길', 를 나와서,오후 12:30,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가기 위해 52번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02

2026. 3월의 선암사 가는 길~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중동분쟁이 격화되면서,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폭사소식에 따른 이란의 호루무즈 해협 차단으로 국제적으로 분쟁이 소용돌이 속으로 파급되고 있다.오전 6시, 를 나오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역전시장을 돌아다녔지만, 문을 연 식당은 없었고, 떡집도 아직이었다.결국 순천역 앞까지 와서 김치찌개를 시켜 먹었지만, 이른 아침식사라 별 맛은 없었다.(8,000원)역시 김치찌개는 생고기를 써야 제맛인데!선암사로 가는 1번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카카오T에 의하면 19분 후인 7:10분경에야 버스가 들어올 것이고,운행시간이 1시간 20분쯤 걸릴거라고 한다.바람의 세기도 조금씩 쎄지는 것같아서 이런 날씨에 산사를 찾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다.낙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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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월의 순천에서~

어제 봄이 시작된다는 3월의 첫날을남도. 한려수도의 관문인 여수(麗水)의 오동도를 거쳐 순천(順天)으로 흘러들어왔다.그리고 수차례 찾은 적이 있는 순천만 습지의 갈대밭에 들렀다가,서너차례 신세를 진적이 있는 짐질방 에서 또 하룻밤을 의택했다.나는 살아오는 동안 내 인생에서 얼마나 않은 밤을 찜질방에서 보냈던가.그리고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방을 더 찜질방에서 보내게 될까.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 항목인지.혼자서의 여행길에 이력이 나 있는 터이지만,객지에서 문득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있는 도반도 그립다.그러거나말거나 건강상 다시 금주여행을 재개한지 5개월이 지났다.이젠 큰 긴강감과 수고로움이 없어도 금주와의 약속은 계속 이어질 것같타.여전히 무너진 몸의 면역력이나 근력 등의 체력..

카테고리 없음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