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 23

벚꽃시즌에 벚꽃에 반하다~

피부비뇨기과, 안과 등 병원 순례길에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을 보러 평택대학교를 찾았다.긴 겨울의 기다림 끝에 꽂봉오리를 터뜨리고 피어나기 시작하는 벚꽃은,봄의 꽃의 향연의 주역이다.안성 시내 서인사거리의 안과 진료 후,약국에서 녹내장 점안액과 함께축농증에 잘 듣는 약을 20일어치 구매하였다.비싸긴 하지만, 수술도 어려운 축농증을 다스릴 수만 밌다면 오죽 좋을까.골목길의 소문난 맛집 에서 손칼만듯국으로 점심의 즐거움을 누리다.(9,000원)그리고 오전에 예약해두었던 평택의 굿모닝병원으로 돌아가는 길에다지 한 번 평택대학교의 벚꽃을 찾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30

3.29,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조치원역에서 801번 시내버스를 타고 국무조정실 앞에서 279(혹은 221번)버스로 환승하여봄향기 가득한 국립세종수목원으로 들어왔다.호숫가 수앙버들은 푸릇푸릇 물이 오르고,매실나무의 매화꽃도 한창이다.여수 오동도 동백꽃,목포 유달산 동백꽃,진도 첨찰산 동백꽃,해남 땅끝 송지해변 가는 길의 동백꽃,부산 동백섬 동백꽃,광양 옥룡사지 동백꽃,선운사 동백꽃,서천 마량 동백꽃을 보러 가는 대신에국립세종수목원에 와서 온실 속의 동백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이 되었다.봄의 한가운데서, 3월의 끝자락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6.03.29

봄날은 간다~

축농증, 비염에 시달리며 집안에 있어도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현장을 찾아 롯데마트에 다녀와도봄날은 가고 있더라.계절은 바뀌어 봄이 찾아오고,봄이 무르익어 가는 동안에도봄날은 서럽도록 향기를 뿜으며 피어나는데,초미세먼지를 핑계대고 제대로 온전히 봄날을 살고 있지 못하다니!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걸었다.매화꽃 산수유꽃 수선화꽃 개나리꽃 동백꽃 곁에서 지는 해와 떠오르는 달을 보았다.슬픔과 기쁨이 마구 섞여서 봄날이 가고 있다.기다리던 벚꽃이 피어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28

2026 3.22의 살아가는 이야기~

용두리 아파트단지를 나와서 자목련이며 동백꽃을 만났고,승두리 원승두길의 진등 가는 길에매화꽃이며 산수유꽃, 개나리꽃을 만났다.민들레꽃도 만났으니,긴 기다림 끝에 만난 반가움은 설렘 그지체였으니,엊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의 야외 특설무대에서의 방탄소년단 BTS의 3년 9개월만의 완전체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실황도 전 세계 아미 팬덤에게는 기다림, 반가움, 설렘, 흥분과 감동이었으리라.승두천을 따라 걷다가노랑나비를 올 봄에봄날 봄길에서 처음 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22

2026 3월의 서울나들이길에~

광화문광장에서 방틴소년단 BTS 컴백 공연이 있는 날,서울나들이길에 나섰다.아파트 화단의 수선화가 노란 꽃봉오리를 막 터뜨릴 채비를 하고 있었다.평택역에서 전동열차를 타고 한강을 건너서 서울역을 지나 종로 5가역으로 가고 있다.우선 광장시장으로 가서 점심 요기를 하고 청계천 물길따라 잠시 산책할 것이다.외국인 관광객들로 넘처니는 광장시장에서 에 들러 맷돌빈대떡(5,000원)과 고기완자(3,000원)를 시키고,서울나들이길을 시작했다.특히 내게는 몸에 좋을 리 없는 기름기 많은 부침개를 먹고나니, 커피 생각이 간절하다.인산인해를 이룬 광장시장 앞의 마전교에서 청계천으로 내려와 물길따라 걷고 있다.춘분을 하루 지났을 뿐인데,봄기운이 가득하다.엊저녁 늦게까지 MBN채널로 을 보느라고 잠을 설친 까닭에 졸립기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6.03.21

2026. 3.19 살아가는 이야기~

꽃바람에 실리어 동네 마실길 걷기에 나섰다가,신흥근린공원으로 와서 봄햇살 아래에서 봄바람을 쐬고 있다.매화가, 산수유꽃이, 목련꽃이 꽃봉오리를 떠뜨리고,머잖아 개나리꽃이여 수선화도 개화할 것이다.그리고 기다리던 벚꽃 시즌이 찾아 오겠지.내일이 춘분인데,진달래꽃은 아직이다.산에는 아마 피어 있으려나?이번 토요일 오후에는서울 경복궁 앞 광화문 광장에서는K팝의 BTS 컴백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주제는 한국인의 애환과 정서가 깃든 으로,대한민국의 봄을 전 세계에 전하는 축제가 될 터이다.국가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겠지!보랏빛 방탄소년단 BTS의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한다.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도이제 그만 종식되었으면 한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아직 진행형인데!자국만의 국가우선주의, 국가이..

카테고리 없음 2026.03.19

봄길의 나그네되어~

봄길의 나그네되어평택 '용이동 걷고싶은길'을 따라신흥근린공원을 지나고 용이초교를 지나고,용이중학교를 지나고,현촌근린공원에서 평택대학교를 지나 돌아오는둘레길을 걸었다. 총 9,000보.산수유가 피어나기 시작했고,개나리며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직전이었다.세상의 피어날 꽃들은좀 더 빨리 피거나 좀 더 늦게 피거나하는 차이가 있을뿐,필 꽃은 피기 마련인 것이다.봄길에서 나그네되어 잘 놀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16

2026 3.13 살아가는 이야기~

다시 봄,살랑거리는 봄바람을 타고평택 '용이동 걷고싶은길'을 따라 걸어서신흥근린공원에 와 있다.오늘은 거꾸로 '백운산 가는 길'의 둘레길을 걷기로 한 것이다. 목련백운산 가는 길로 접어들어매실농원을 지나고 배과수원을 지날 무렵,과수원 안을 질주하는 고라니 한 마리 발견,봄나들이 나온 걸까.그리고 숲길을 지나고 있다.경부고속도로 굴다리를 지나 5,500보를 걸어서오후 2시, 백운산 등산로 입구에 와 있다.오늘도 산행 대신에 산자락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봄날이 가고 있다.오후 2:40, 아파트에 도착하자 만보기엔 9,200보가 찍혀 있었고,옛날통닭 후라이드치킨 한 마리 데려가기로 했다.(9,000원)

카테고리 없음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