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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월의 순천만 갈대밭 가는 길~

순천역에 내리니 햇빛이 쨍! 서광이 비추인다.아까 여천역을 지날 때와는 달리,순천역에서는 66번 시내버스가 순천만습지로 운행되고 있다.그러나 한 시간에 두 번꼴로 운행하는지, 앞으로 20분은 기다려야 버스가 온댄다.현재시간, 오후 2시, 현재까지 총 12, 300보를 걸었는데,순천만 갈대밭에서는 또 얼마를 더 걷게 될까?오랜 시간이 걸려서 순천만습지에 들어왔지만,갈대밭의 데크 산책로를 걷고,겨울철새 흑두루미를 수 백마리를 만났다.먼 길을 오기를 잘했다.그리고 이곳에 오는 길의 가로수는 애기동백꽃이 많아서 2년간 살았던 목포 하당신도심의 평화광장이며 압해도 천사분재공원이 생각나더라.현재 시간, 오후 4시, 16,000보를 넘겼다.매곡동 홍매화마을도, 순천만국가정원도, 선암사도 낙안읍성도 내일에나 가 볼 수..

카테고리 없음 2026.03.01

2026 3.1 여수 오동도를 떠나며~

1919년 기미년 3월1일, 독립만세를 외치던 그 날의 107주년 기념일을 맞아여수 오동도를 찾았다가,애기동백꽃만 실컷 보고,오동도 동백꽃은 이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더라.2~3주 후에나 만개한 동백꽃을 볼 수 있을지니,춘분무렵에나 제 때 타이밍을 맞추겠지.그 때는 매화도 산수유도 개나리도 진달래도 목련도 벚꽃도 온 산야를 수놓고 있겠지.오동도 가는 방파제길엔 찬바람이 불었지만.많은 관광객들로 넘쳐났다.오늘은 흐린 날씨라 일몰을 볼 수가 없으니,하릴없이 오후 1:19분 용산행 무궁화호 열차로 순천으로 나간다.오후에는 순천만 갈대밭을 둘러보고,내일은 매화사냥에 나서리라.그러나 순천만 습지 갈대밭은,방금 지나온 여천역에서 내리는 것이 대중교통에는 더 편했나보다.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일단 순천역으로 나갈 ..

카테고리 없음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