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토요일을 맞아4,000보를 걸어서 백운산 등산로 입구에 와 있다.봄이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꽃샘추위가 내일까지 계속될 거라고 한다.그러나 지금 이곳 백운산 자락길에는 각성의 햇빛, 깨달음의 바람이 불고 있다. 매실나무 매화꽃봉오리백운산 등산로입구에서 내려와경부고속도로 굴다리를 지나고,'평택섶길(과수원길)'을 만나서 숲길을 통과하여언덕길의 배과수원이며 매실농원을 지나서평택 '용이동 걷고싶은길'이 지나는 신흥근린공원에서 해바라기하며 휴식 중이다.현재 총 7,400보. 그지없이 평안하다. 산수유 꽃봉오리저녁에 일본 도쿄돔에서의 WBC 한일 야구대전 시청을 준비하다가,엊그제 밤 늦게 TV CHOSUN 채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