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에 실리어
동네 마실길 걷기에 나섰다가,
신흥근린공원으로 와서
봄햇살 아래에서 봄바람을 쐬고 있다.
매화가, 산수유꽃이, 목련꽃이
꽃봉오리를 떠뜨리고,
머잖아 개나리꽃이여 수선화도 개화할 것이다.
그리고 기다리던 벚꽃 시즌이 찾아 오겠지.
내일이 춘분인데,
진달래꽃은 아직이다.
산에는 아마 피어 있으려나?
이번 토요일 오후에는
서울 경복궁 앞 광화문 광장에서는
K팝의 BTS 컴백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주제는 한국인의 애환과 정서가 깃든 <아리랑>으로,
대한민국의 봄을 전 세계에 전하는 축제가 될 터이다.
국가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겠지!
보랏빛 방탄소년단 BTS의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한다.
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도
이제 그만 종식되었으면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아직 진행형인데!
자국만의 국가우선주의, 국가이기주의는 세계 평화와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