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중동분쟁이 격화되면서,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폭사소식에 따른 이란의 호루무즈 해협 차단으로 국제적으로 분쟁이 소용돌이 속으로 파급되고 있다.
오전 6시, <지오스파>를 나오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역전시장을 돌아다녔지만, 문을 연 식당은 없었고, 떡집도 아직이었다.
결국 순천역 앞까지 와서 김치찌개를 시켜 먹었지만, 이른 아침식사라 별 맛은 없었다.(8,000원)
역시 김치찌개는 생고기를 써야 제맛인데!
선암사로 가는 1번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카카오T에 의하면 19분 후인 7:10분경에야 버스가 들어올 것이고,
운행시간이 1시간 20분쯤 걸릴거라고 한다.
바람의 세기도 조금씩 쎄지는 것같아서 이런 날씨에 산사를 찾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다.
낙안읍성도 경유하지 않고 선암사로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래도 버스에 흔들리며 시골길을 달려보는 것도 좋으리라.
중앙초교 사거리 버스정류소에서 선암사로 가는 첫 시내버스를 기다리다가,
운좋게 준수한 청년을 만나서 많은 여행 정보를 얻었다.
가고 싶었던 탐매축제의 홍매화를 만날 수 있는 탬매마을, 매산고, 사운드옥천 등.
오전 11:40분경 선암사에서 내려오다가, 웃장에서 하차하면, 순복식당, 향촌식당이라는 맛집도 소개받았다.
국밥을 시키연 수육이 딸려나온다는 맛집들이다.점심은그곳에서 경험해 봐야지.
그리고 오후엔 차분히 순천만국가정원을 돌아보는 것으로 순천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 것같다.
비가 지금처럼만 조금씩 뿌려준다연 금상청화인데!
그런데 서울에서 온 그 즌수한 청년과 동행자도 목적지가 선암사여서 놀랍다.
그렇다면 선암사 흑매화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오늘 나는 올해 첫 매화꽃을
비오는 선암사에서 보았다.
대웅전 가는 길에 스님에게 매화꽃 보러 가는 길을 물었더니,
4~5일후면 더욱 꽃이 좋겠지안, 지금도 볼만하다가 길을 일러주시는 것이었다.
선암사에서 매화꽃 사냥에 성공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오전 10시에 순천 시내 웃장으로 가는 1번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거기 탐매마을에서도 매화꽃을 볼 수 있으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