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7 살아가는 이야기~ 세상은 바야흐로 봄인데,멀리 가지 못 한다.오래 걷지 못 한다.지금이 그래도 행복한 때인 줄은 알지만,이팝나무 그늘에서찔레꽃이며 아카시꽃 향기가 시나브로 그립다.봄날이 가고 있다.봄길에서 지친 나그네는 길을 잃고 말았다.그래도 들판을 건너온 바람을 쐬니 살 것같다. 찔레꽃 아카시꽃 카테고리 없음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