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3

2026 2월 대왕암에서 방어진으로 걷다~

울산 대왕암공원의 출렁다리를 건너고,대왕암에 올랐다가,방어진으로 가기 위해 울기 등대 아래 솔도로 가는 해안산책로를 따라 멋진 풍광 속에서 걷고 있다.바람이 다소 차긴 하지만, 겨울날치고는 햇살이 곰살궂을 정도이다.몽돌해안에 도착~.햇빛에 부서지는 파도,몽돌 구르는 소리가 리드미컬하다.왔다가 물러가는 파도,쪽빛 동해바다가 고래를 부르고 있다.인근에 방어진이고, 장생포가 있느니.해파랑길이 지나는 이 해안길은네 번째 걷는 것이지만, 걷기에 너무 좋다.술도 성끝 벽화마을에 당도하니,매서운 바닷바람이 한꺼번에 불어온다.방어진항으로 가는 길의 단골 식당을 찾아가기로 했다.골목길에 있는 는아줌마는 그대로인데, 그새 메뉴가 바뀌어 2인 이상 주문 메뉴가 많아졌다.육개장, 김치찌개, 고등어와 가자미 중 택 1 생선구이..

카테고리 없음 2026.02.01

2026 2월 울산 대왕암 가는 길~

울산 간절곶에서 해돋이를 보고,해파랑길을 따라 송정마을로 걸었다.그리고 다시 울주 10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생역으로 나간다.이제부터 태화강역으로 가서 태화강 십리대숲길이여 대왕암공원의 출렁다리, 대왕암, 그리고 방어진항까지 멋진 해안길을 걸을 것이다.그러나 어제의 무리한 도보여행으로 과연 걸을 수가 있을까.오늘은 도중에 쉬어가는 시간이 많을 것 같지만.태화강역에서 내려오전 10:45. 1번 버스승차장에서대왕암공원으로 올라가는 1411번 좌석버스에 탑승했다.출렁다리를 건너서 해안 절벽길로오전 12:06. 대왕암 바위에 올랐다.다섯 번째인가 네 번째인가,이번 부산 여행길에 대왕암에 다시 오른 것은 행운이다.벌써 몇달째 서해바다 대천해수욕장에도 못 가보았으니!

카테고리 없음 2026.02.01

2026 2윌의 첫날에~

항도 부산에 왔으니, 일출을 보려하고 새벽 5시가 되기 전에 부산역에 당도했지만,교대로 가는 도시철도 지하철은 첫차가 오전 5:26에 있다.교대로 가야 울산 태화강역으로 가는 동해선 열차로 바꾸어 탈 수 있을 터인데!오륙도공원으로 가서 이기대길을 걸어 광안리해수욕장으로 갈까 잠시 생각했지만,어제 무려 30,000보를 걸었던 터라 오늘은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그런데도 체중은 74.35kg이라니, 어제 아침보다 늘었다.오늘 울산 태화강역으로 가면, 해돋이 명소 간절곶을 다시 찾고, 대왕암공원에서 출렁다리를 걸어 대왕암으로, 그리고 해안길로 방어진항까지 해파랑길을 다시 걷고, 태화강변 십리대숲길도 다시 걷고, 아뭏튼 올해는 처음이니까, 울산에서 잘 놀다 돌아오리라.카카오T에 의하면 태화강역 가기 전에 서생..

카테고리 없음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