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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현충일에 부쳐~

걷기 여행자 2026. 6. 6. 08:49


오늘은 절기상 망종이자 현충일,
사흘만에 만난 블러그,
각종 수치에 나타난 건강 청신호에 고무되다.

식전에 라디오로 <건강 365>를 시청하며
골반근육운동 (케겔운동), Triflow(수술 후 폐운동기구), PAUL.K(손목 근육운동), 아령근욕운동을 실시하였다.

간밤에 요실금이 염려되어 화장실 출입이 잦았지만,
별다른 이상 기후는 없어서 안도하였다.

인천의 아들과 며느리가 보내준 CAS 디지털 자동 혈압기는
엊그제 117-78, 그제는 137-83, 어제는 126-80, 오늘은 123-79를 기록해서 고혈압 약만큼은 복용하지 않아서 다행~.
이 상태만 유지해도 되겠다.

식전 혈당 수치는 그제 122, 어제 110, 오늘은 103을 기록했으니,
당뇨약으로 메트포르민과 자누비아정을 먹고 있어도 다행~.
역시 이 상태로만 쭉~ 나갔으면 좋겠다.

고지혈증 약으로 리바로정을 복용하고 있으니,
콜레스테롤 수치도 괜찮지 않을까.
지난 해 10월 1일부터 술은 계속 끊고 있고, 붉은 고기 섭취도 자제하고 있으니까.

이대목동병원에서 타온 약은 퇴원 후 1주일이 지나자 대폭 줄었다.
아침 식사 전에, 아침 식사 후에, 그리고 자기 전에 복용하는 약만 남았다.

오늘 아침도 익힌 토마토, 양배추, 양파, 브로코리, 두부, 묵, 상추, 계란, 고구마 반개로 야채 건강식을 하고
샤워 후 체중계는 73.76kg.
엊그제는 식전에 73.63kg, 그제는 식전에 73,45kg, 어제는 식전에 73,44kg이어서 다행~.
이 상태로만 유지해도 좋겠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모험을 할 생각이다.
버스로 타고 평택역으로 가서
오산대 앞의 물향기수목원을 찾을 것이다.
산림욕을 하며 산책을 하는 것으로
좋게 나온 각종 수치에 보답하고 싶다.


        어제 산책길에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