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성곽길에서 내려와
시장 순례길에 앞서서 지동 벽화마을을 찾았다.
그러나 예전처럼 벽화가 많지 않아서
시(詩)골목까지 돌아보고 지동시장으로 간다.












미나리광. 지동시장에서
수원천읃 건너 영동시장, 남문시장으로
그리고 팔달시장으로 걷고 있다.
그리고 아들들 가족과의 모임 시간이 다 되어
팔달문에서 수원시청역으로 가는 버스편을 수소문하고 있다.
그러다가 딸기 두 박스와 고구마 한 보따리를 사고 말았으니, 운반이 문제로다.






팔달문에서 인천의 아들을 만나
수원시청 인근의 <平豚 식당>에서 가족회식연을 가졌다.
양념소고기와 돼지갈비의 조합이라니,
두 손녀딸이 좋아하는데,
인천의 손자가 학원 때문에 오지 못해서 서운하다.
된장찌개도 냉면도 맛이 있었다.




식사 후에 경기문화재단 앞 효원공원의 중국전똥정원 <월화원>을 찾았다.
















효원공원 앞 전통찻집 <효원에 꽃이 피네>에서
십전대보탕 쌍화탕과 대추차를 주문하고,
행복에 겨워하다.
그리고 큰 며느리가 운전하는 승용차로 평안하게 안성으로 내려올 수 있었다.
두 손녀딸이 오늘을 계기로 한자 공부에 성공적으로 입문할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