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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사흘 연휴 마지막 날에~

걷기 여행자 2025. 5. 6. 10:19


5월 가정의 달, 사흘 연휴 마지막 날에
대천해수욕장의 분수광장에서 머드굉장으로
해변길을 맨발로 걷고 있다.
바람 끝은 차지만, 비는 오후 늦게 조금 뿌릴 예정이다.

어제까지 그렇게 붐볐던 해변도
캠핑 야영장도, 모텔 펜션 등 숙박업소도 연휴 이전으로 빠르게 복귀하고 있다.
아내는 내일쯤 안성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시빙 아내와 함께 해변을 맨발로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