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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10 <월든> 이야기~

걷기 여행자 2026. 3. 10. 12:19


<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 (김선미 지음)을 읽다가,
화사한 백목련꽃을 만나러 평택경찰서까지 진출했고,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첫 목련꽃을 만났다.

그러다가 첫 목련꽃을 만난 기념으로
평택헌책방에 들러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음)를 구하고,
중고서점 알라딘에서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전행선 옮김)을 구했다.

도서관에서 빌린 <월든ㆍ 시민 불복종> (이종인 옮김)도 있으니,
당분간은 <월든>에 빠져 지낼 수 있겠다.

3월들어 처음 읽은 책이,
<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 (지은이, 김선미)이어서 운이 좋았다.
'불멸의 고전 <월든>에서 배우는 충만한 인생의 조건'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으로 말미암아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1862)가 쓴 <월든>을 찾아 읽기 시작했으니!



오늘밤에는 MBN채널의 <현역가왕3>의 결승2차전이 열릴 것이고 (MC 신동엽),
1대 현역가왕 전유진, 2대 현역가왕 박서진에 이어 3대 현역가왕이 탄생할 것이다.
대망의 결승 2차전 진출자는 9명,
금잔디, 홍자, 이수연, 강혜연, 김태연, 솔지, 구수경, 차지연, 홍지윤 가운데 한일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TOP7은?
그리고 과연 누가 3대 현역가왕의 자리에 오를 것인가?

3대 현역가왕은 홍지윤이 영예를 차지했고,
2위 차지연, 3위 이수연, 4위 구수경, 5위 강혜연, 6위 김태연, 7위는 솔지가 차지했다.
이로써 100일간의 긴 여정이 끝났다.
축하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