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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월의 해운대해수욕장 가는 길~

걷기 여행자 2026. 1. 31. 10:43


몰운대에서 내려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해변산책을 하고,
자갈치시장으로 건너와 순대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였다.(7,000원)
그리고 다시 부산 도시철도를 타고서 동백공원을 찾아간다.
동백공원에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그리고 문텐로드를 지나 청사포까지 걷기로 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하루 두 끼 식사를 할 수밖에 없는 일정이지만,
쳬력관리에 신경써야 할판이다.
"건강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의 동백역에서 동백공원으로 와서 동백꽃을 만났다.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쉼터에서 해바리가하며
이제부터 걸을 해운대달맞이공원을 바라본다.
파도소리가 길손을 반기며 달려온다.
혼자하는 여행에 이력이 났지만, 오늘은 이 경치를 혼자 보자니 억울할 정도이다.
부산의 날씨는 따뜻하다못해 올 겨울에 눈 구경을 아직 못해다던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변산책을 즐기고 있다.
주말을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채우고 있다.
문득 봄바람인듯 바람이 불어와
나의 긴 겨울이 무색해져서 길을 잃었다.

해운대해수욕장 북단 끝까지 걸어서
<동해남부선 옛철길>을 만났다.
현재 17,000보.
조금씩 지쳐가는데,
이제 오후 1:15이니, 어떻계도 조금은 더ㅇ걸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