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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22 살아가는 이야기~

걷기 여행자 2026. 9. 22. 11:37


민은기 지음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7> '슈만ㆍ브람스, 열정 어린 환상'을 읽었다.

아침 나절엔 유튜브 동영상으로
[KBS음악실] 브람스 F.A.E.소나타, 클라라 슈만 로망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을 김동현(Vn), 김다솔(pf)의 연주로 해설과 함께 감상하기도 했다. (2022.12.20 실황)
그리고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g단조, K.183을 두 차례나 감상했다.

이제 <클래식 수업 8> '차이콥스키, 겨울날의 찬란한 감성'을 읽을 차례이지만,
슈만과 브람스, 슈만과 클라라, 브람스와 클라라의 삶과 음악에 깊이 빠진 터라, 쉽게 건너가지 못하고 있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집에 소장하고 있던 카미유 부르니켈 지음 <쇼팽 CHOPIN>과
서석주 지음 <브람스에게 보내는 편지> '브람스의 삶과 작품'도 다시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연일 <명연주 명음반>(진행, 정만섭)에서는 명곡들이 선곡되어 있어서 행복하다.
어제는 타티아나 니콜라예바의 연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슈만 교향곡 2번>을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줄리어스 카첸의 피아노, 피에로 감바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의 연주로 감상하였더니,

오늘은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루찌에로 리치의 연주로,
<브람스 피아노 4중주 g단조>를 크리스토페 고게 (비올라)와 트리오 반더러의 연주로,
<모차르트 교향곡 25번>을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의 연주로 감상하고 있다.
마르지 않은 '명곡의 샘'에 초대받은 느낌이다.

마침내 저녁이 기울 무렵에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수업 8> '차이콥스키, 겨울날의 찬란한 감성' 읽기를 마쳤다.
이젠 심기일전하여
민은기 지음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수업 3> '바흐, 세상을 품은 예술의 수도사'를 읽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