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기 지음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수업 5>, '쇼팽ㆍ리스트, 피아노에 담은 우주'를 끝까지 읽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클래식 음악 팬으로서 앞으로
'나를 더 감동하게 만드는 음악, 더 삶을 살 만하게 만들어주는 음악, 내 마음을 더 위로해주는 음악'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다음으로 만날 책은,
민은기 지음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1> '모차르트, 영원을 위한 호소'이다.
"우리는 음악을 통해 새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뿌리 내린 클래식은 인류 모두를 위한 문화유산이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5.9월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입상자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9번 B플랫장조, Op.106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E장조, Op.109를 감상하고 있다.
그러다가, 보건소에서 인바디검사를 했고, 수치는 실망스러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전히 근육량이 부족했다.
공도읍의 'ㅅ'의원으로 가서 주치의의 진료를 받고, 당뇨약과 고지열증약을 처방받았는데,
당화혈색소 수치도 호전되어 있었다.
지금처럼만 건강을 유지해도 좋겠지만, 한편으론 근육량을 키우고, 약 타러 병원이나 약국에 다니지 않으면 오죽 좋을까, 하는 욕심이 드는 것이었다.
아파트 화단에 피어난 꽃무릇(상사화)은 추석이 임박했음을 꼬박꼬박 알려주고 있었다.
마침내 늦은 저녁즈음에
민은기 지음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수업 1> '모차르트, 영원을 위한 호소' 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이젠 <클래식수업 7> '슈만ㆍ브람스, 열정 어린 환상'으로 옮겨갈 시간,
클래식 음악감상을 위한 유용한 토대가 될 책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큰 행운인지 놀랄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