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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16 음악산책~

걷기 여행자 2026. 9. 16. 06:51

새벽에 들어도 좋을 클래식음악으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Live,
베토벤: 교항곡 6번 F장조 Op.68 '전원'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Live,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장영주(Vn) 빈 필하모닉/ 주빈메타 (1996년 실황)을 감상했다.
연주단체를 몰라서 Gemini에게 물었더니, 세상에, 1996년 10.12~13일에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의 연주했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장영주(사라장)는 만 15세 였단다. 제미나이는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

다음 유튜브 동영상으로 감상할 곡은,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67 '운명' 슈테른 필하모닉/ 지휘, 권정환
교향곡 6번과 함께 쓰였지만 분위기가 서로 사뭇 다르다.

오늘 낮에 <명연주 명음반>(진행, 정만섭)에서는 좋은 선곡들로 가득차 있어서 자못 기대가 크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3번 C장조, K.415 줄리어스 카첸(Pf.) 1956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번 c단조, Op 111 알프레드 브렌델(Pf.) 1971년 연주가 특히 돋보인다.

<세상의 모든 음악>(진행, 전기현)에도 수많은 음악이 있어 삶의 희망이나 존재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서양고전음악에도 세대를 두고 감상할 곡들이 많아서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에 따라서도 곡의 느낌이 서로 다를 수 있어서 클래식 음악감상 세계도 무궁무진하다.

아침 산책을 나가기 전에 오늘의 음악 산책으로 선곡한 클래식 명곡을 감상하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3번 E플랫장조, Op.55 'Eroica (영웅)' KBS교향악단 /지휘, 장윤성

오전 백운산 가는 둘레길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브람스의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들었다.
그래서 이제 노트북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주자를 달리해서 다시 감상하려고 한다.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 클라라 주미 강(Vn.)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정치용 (2021 평창대관령음악제)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68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은
KBS클래식FM <명연주 명음반>(진행, 정만섭)에서 선곡한 곡들을
집에서 편안히 감상하는 음악회에 초대받은 것이다!
해설이 있는 이 음악회는, 내일 새벽 3시부터 재방송으로 한 번 더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