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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의 첫날에~

걷기 여행자 2026. 9. 1. 00:47


마침내 결국 9월이 왔다.
여름 끝~, 가을 시~작.
가을에는 행운과 행복이 꽃비처럼 깃들기를... .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박수진 저 (문장편 2권/ 일상회화편/ 관용어구 편/ 미국 드라마편/ 직장인 편),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권동욱 저 (미국 20대 편),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오석태 저 (동사 활용 편)으로 9월을 시작했다.
우선 위 8권으로 영어회화 지수를 끌어올려 보겠다.
오늘은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날이니까.

그리고 이참에 다시 일본어 공부도 시작하기로 했다.
회사에서의 잦은 해외출장에도 아들은 최근에 일본어 능력시험 N3에 합격했다는데,
일 년여 손을 놓고 있던 일본어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재도전해보기로 한 것이다.
우선 <네이티브는 쉬운 일본어로 말한다> (1000 문장 편 2권) 최대현 저로,
일본인이 항상 입에 달고 살고, 일드에 꼭 나오는 1000문장을 모았다니까, 이참에 완전히 일본어에 습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영어 8권, 일본어 2권, 이렇게 총 10권으로 9월의 첫날을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어서,
호우 피해와 산사태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한편 네팔 대홍수 참사로 현재 사망자가 900명에 이르고, 실종자는 5,000명이 넘는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
우리 근로자 9명의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골든타임도 지났는데,
추가 피해가 없이 빨리 수습되기를 바란다.
가물 때는 그렇게 가물더니, 비가 내리니 홍수를 걱정할 정도로 날씨가 표변해버렸다.

앞으로 내 남은 인생에서의 클래식음악 감상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했는데,
원래 70여곡으로 한정했던 선곡이 무려 90여개로 늘어났다.
우리의 판소리 다섯 마당인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산조를 추가하긴 했지만,
평생 들어도 못다 들을 좋은 클래식음악이나 우리 소리가 이렇게 많다니!
선곡한 90여곡만은 여러 연주자의 연주로 자주  감상하도록 해야겠다.

오늘 아침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90여곡 가운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K.488 정명훈(Pf.) 원 코리아오케스트라/ 지휘, 정명훈,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b단조, Op.61 김서현(Vn.),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 손열음(Pf.)의 연주로 감상했다.

비 내리는 가을의 9월 첫날,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만한다> 8권과
<네이티브는 쉬운 일본어로 말한다> 2권의 공략을 위한 출발이 순조롭다.
이번에말로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반복, 반복 학습밖에 왕도가 없다.